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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장학금 1천만원 기증 협약…영진전문대학·두산인프라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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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학(총장 최재영)이 두산인프라코어로부터 매년 1천만원의 장학금을 기증받게 됐다.

영진전문대 최재영 총장과 신오식 두산인프라코어 관리지원부문 부사장은 2일 영진전문대 본관 회의실에서 장학금 기증식을 갖고 장학금 1천만원과 실습용 엔진 1대를 기증받았다.(사진)

두산인프라코어와 맞춤형 인력양성 협약을 체결한 영진전문대학은 지난해 2학기부터 컴퓨터응용기계계열에 '두산반'을 편성했고, 지난해 12월 두산중공업과도 인력 양성 협약을 체결해 현재 '두산그룹반'을 운영하고 있다.

신오식 두산인프라코어 부사장은 "영진전문대와 협약으로 회사에서 필요로 하는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확보하고, 맞춤형 인재양성 교육이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최재영 총장도 "기계 산업분야 국내최고 기업이 우수 인재를 채용하는 협약 체결에 이어 장학금과 실습용 기자재를 지원해줘 감사하다"며 우수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영진전문대는 지난달 중순에도 광픽업 개발'제조 전문업체인 ㈜옵티스로부터 이 회사 협약반 소속 재학생 2명의 등록금 전액(올해 1천218만원)을 지원받기로 해 화제를 낳았다.

최병고기자 cb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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