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준(51) 무소속 대구 중남구 후보는 4일 "새누리당이 중남구에 네 번 연이은 낙하산 공천을 했는데 공천받은 김희국 후보의 지역 발전 공약은 아무런 내용도 없는 급조된 것"이라며 "김희국 후보가 지역 발전에 식견(識見)을 가진 사람이고 대선 승리에 필요한 사람인지 검증할 수 있도록 '끝장토론'을 제안한다"고 주장했다. 박 후보는 "스스로 국토개발 전문가라 밝힌 김 후보는 지역민들 앞에 나와 정정당당하게 지역의 문제와 대선 승리에 대한 복안을 이야기 하라"고 했다.
서상현기자 subo8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