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안동천연가스발전소 착공
경북도는 4일 경북 안동시 풍산읍에 소재한 경북바이오산업단지에서 '안동천연가스발전소 건설사업 착공기념 행사' 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한국남부발전(주) 주관으로 김광림 국회의원, 권영세 안동시장, 협력업체 관계자 및 지역주민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안동천연가스발전소(설비용량 400MWx1기)는 경북바이오산업단지 내 84,853㎡ 면적에 총 공사비 약3,300억원을 투입하여 2012년 4월 착공하여, 2014년 3월 준공한다.
특히, 발전소를 바이오산업단지의 랜드마크로 건설하기 위해 본관 및 종합사옥의 지붕 디자인을 한옥의 처마로 형상화하고 발전소의 흉물로 상징되는 굴뚝을 미관을 살린 조형물로 재창조 한다.
또한 야간 조명으로 도시 경관에 기여하는 등 전통문화의 도시에 걸맞게 새로운 건축 패러다임을 제시하여 안동의 또 다른 명소가 되도록 설계 및 건축한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안동천연가스 발전소건설로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이 북부지역의 산업허브로 도약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였으며, 금년 하반기 천연가스의 공급으로 기업체의 이전이 쇄도할 것으로 예상되며 '새로운 천년을 맞이하는 경북의 수도' 로서 다시 한번 위상에 걸 맞는 획기적인 발전이 기대된다" 고 밝혔다.
뉴미디어국 하인영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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