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모자르고 못된 아이 마리오 발로텔리 "투정 작렬!"
'조금 모자르고 못된 아이'라는 게시물 사진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조금 모자르고 못된 아이'라는 제목으로 동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맨체스터시티의 마리오 발로텔리(23)가 유니폼을 입는 모습이 담겨있다.
영상에서 발로텔리는 유니폼을 받아 입으려고 시도하지만 머리와 팔부분을 구분하지 못하고 헤맨다.
발로텔리는 스태프의 도움을 받아 겨우 유니폼을 입었지만 다른색 유니폼 건네자 또 곤욕을 치르며 급기야 화를 내고 만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발로텔리의 영상을 보고 '조금 모자르고 못된 아이'라며 놀라워했다.
한편, 발로텔리는 최근 아스날과 경기에서 폭력적 행동으로 퇴장을 당한 바 있다.
뉴미디어국 하인영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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