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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금속소재산업진흥원, '청년창업지원' 주관기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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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금속소재산업진흥원(POMIA)은 포항시에서 지원하는 '2012년 포항시 청년창업보육지원센터' 주관기관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포항금속소재산업진흥원은 지난해 21명의 청년 CEO를 성공적으로 육성해 지역 청년들의 취업난 해소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올해도 포항시 청년창업육성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되면서 지역의 창업지원 선도기관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POMIA에 따르면 올해 사업비는 총 2억4천만원으로 지역 청년창업자 24명을 선발해 1인당 700만원의 창업자금을 지원하고 창업교육 및 각종 경진대회 참가 등 다양한 창업지원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특히 POMIA는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전문 연구원 및 첨단 연구장비 등 인프라를 활용한 지원과 지난 3년간 중소기업청 예비기술창업자육성사업 주관기관으로 활동한 창업지원 노하우를 활용해 청년창업 인큐베이팅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POMIA 경영지원실 정승화 실장은 "올해로 2년 연속 청년창업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명실상부한 지역 창업보육의 거점기관으로 도약하고 있다"며 "창업에 대한 열정이 있는 청년창업자들이 관심을 가져달라"고 했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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