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토비 그 한계 "같은 옷 다른 매력 '뽀' 굴욕!"
'텔레토비 그 한계'게시물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텔레토비 그 한계'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텔레토비 그 한계 사진에서는 텔레토비의 뽀와 텔레토비 뽀의 복장을 입은 인형의 모습이다.
텔레토비 뽀의 옆에는 큰 이목구비와 날씬한 몸매를 가진 인형과 8등신의 몸매를 자랑하는 바비인형이 뽀의 옷을 입고 서 있어 뽀와 비교되는 모습을 보여준다.
특히 이 사진에서는 뽀의 외모와 몸매와 다른 인형의 모습에서 텔레토비 비율의 한계를 보여줘 웃음을 준다.
텔레토비 뽀는 원조임에도 불구하고 다른 인형들에게 굴욕을 당하는 모습이다.
'텔레토비 그 한계' 게시물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그래도 귀엽기는 뽀가 더 귀엽지", "텔레토비가 비율 안습", "텔레토비 비율의 한계는 인정해야 될 듯", "인형도 외모지상주의?", "바비인형에 눈이 가기는 가네", "그래도 원조를 무지하진 못함"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국 하인영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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