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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물 대체 자원화 리사이클링 클러스터 조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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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권광역경제위원회 정책 토론회

대경권광역경제위원회(공동위원장 김범일'김관용)는 25일 오후 대구 동구 제이스호텔에서 '대경권 지역산업 정책토론회'(사진)를 열었다.

이번 토론회는 대경권광역위와 지자체가 연계해 산업분야에서 대구경북이 협력가능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에서는 '대경권 특화형 리싸이클링 클러스터 조성사업'과 2012년 대구경북 상생발전 협력과제 중 하나인 '대구경북 섬유진흥산업 공동 추진방안'이 발표됐다.

대경권 특화형 리싸이클링 클러스터 조성전략과 관련, 경북테크노파크 이석희 지역산업평가단장은 폐기물이 새로운 '대체자원'으로 부각되고 있으며 온실가스 배출문제를 해결하고 자원순환형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산업용섬유, 기계부품, 전자부품, 농산물, 수산물 등 자원의 리싸이클링 클러스터를 조성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대경권 섬유산업진흥사업과 관련해서는 한국섬유개발연구원 조대현 본부장이 대구시의 슈퍼소재융합제품 사업과 경북도의 첨단메디컬 신소재 섬유개발 사업을 연계해 시너지를 높이고 한'미 FTA에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광길 대경권 광역경제위원회 사무총장은 "대경권광역위는 대구경북의 상생협력과제를 분야별로 제안하는 자문회의를 순차적으로 개최하고 실천방안을 도출하겠다"고 밝혔다.

이창환기자 lc156@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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