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항제철소 가스누출로 근로자 1명 사망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포스코 포항제철소 내에서 이산화탄소 누출로 근로자 1명이 숨진 사고가 발생했다.

포항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1일 오후 1시 20분쯤 포항제철소 스테인리스 1냉연공장에서 압연유 재생설비 증축 작업을 하던 하청업체 H개발 직원 A(30) 씨가 화재진압용으로 설치된 화재감지센서 오작동으로 배출된 이산화탄소에 질식해 그 자리에서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당시 지상 1층에서 작업 중이던 동료 2명이 지하 1층 천장에 설치된 화재감지센서를 잘못 건드려 이산화탄소 3천195kg이 분사돼 지하 1층에서 작업 중이던 A씨를 덮쳤던 것.

경찰은 작업 관계자 등을 상대로 A씨의 정확한 사망원인과 안전조치 이행여부 등을 조사 중이다.

포항·신동우기자 sdw@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유승민 전 국회의원은 영화 '암살자(들)' 논란과 관련하여 박지만 EG 회장의 입장에 공감하며 표현의 자유의 한계를 언급했고, 박 회장은 배...
한국과 일본의 조선업계가 세계 수주량의 63%를 차지하는 중국에 대응하기 위해 로봇 도입을 서두르고 있으며, HD현대는 생산성 향상을 위한 ...
영화 '암살자(들)'로 인한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한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서울 광화문에 역대 대통령 동상을 세우자는 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일 연방 정부 내에 '슈퍼지능' 태스크포스를 발족하며, 산업혁명과 인터넷보다 더 큰 변화가 예상되는 이 분야에..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