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데없이 편리한 차 문 "속터져! 그냥 내가 열게~"
'쓸데없이 편리한 차 문'게시물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쓸데없이 편리한 차 문'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미래형 빨간색 스포츠카는 문 옆에 작은 버튼을 누르면 차 문이 아래로 내려가며 문이 열린다.
하지만 문이 아래로 내려가면서 열리는 시간이 실제 손으로 문을 여는 시간보다 더 오래 걸려 누리꾼들로부터 '쓸데없이 편리한 차 문'이라는 지적을 받고 있다.
'쓸데없이 편리한 차문'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쓸데없이 편리한 차 문이 여기 있네", "쓸데없이 편리한 차 문, 비용이 진짜 만만치 않겠다", "쓸데없이 편리한 차 문, 좁은 공간에서 편하긴 하겠다", "정말 편리한 문인데 급할 경우 약간 쓸데없을 듯", "슈퍼카 얼마 정도할까?", "아이디어는 좋은데", "차 문이 내려가는 시간에 그냥 손으로 열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몸싸움·욕설로 아수라장된 5·18묘지…장동혁 상의까지 붙들렸다
광주 간 장동혁, 5·18 묘역 참배 불발…시민단체 반발에 겨우 묵념만
李대통령, '내란특검' 수사기한 연장 승인
이재명 정부 4대강 보 개방·철거 본격화…여야 전운 고조
"北 고 김영남, 경북고 출신 맞나요"…학교 확인 전화에 '곤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