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합천군, 우박피해 3개면 63ha…수확 앞둔 양파 피해 가장 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이달 28일 경남 합천 일부 지역에 대기 불안정으로 인한 소나기와 우박이 쏟아지면서 농작물 피해가 잇따랐다.

합천군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부터 1시간가량 집중적으로 묘산면, 가야면, 쌍책면 등 군내 3개면에 소나기와 함께 1~3cm가량의 우박이 쏟아졌다.

이로 인해 양파 31.5ha, 마늘 3.5ha, 고추 9.6ha, 과수 2.3ha, 기타 농작물 16.8ha로 총 63.7ha가 피해를 입었고 특히 묘산면에서 수확을 앞둔 양파 31,5ha의 농작물이 집중적인 피해를 가져왔다.

군은 현재 정확한 농작물 피해 내용과 피해 상황 등을 조사하고 있다며 피해발생 지역에 대해서는 피해 정도를 철저히 조사해 피해복구를 위해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군 관계자는 이후에도 대기 불안정으로 곳에 따라 소나기와 함께 우박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합천'김도형기자 kdh0226@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유승민 전 국회의원은 영화 '암살자(들)' 논란과 관련하여 박지만 EG 회장의 입장에 공감하며 표현의 자유의 한계를 언급했고, 박 회장은 배...
한국과 일본의 조선업계가 세계 수주량의 63%를 차지하는 중국에 대응하기 위해 로봇 도입을 서두르고 있으며, HD현대는 생산성 향상을 위한 ...
영화 '암살자(들)'로 인한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한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서울 광화문에 역대 대통령 동상을 세우자는 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일 연방 정부 내에 '슈퍼지능' 태스크포스를 발족하며, 산업혁명과 인터넷보다 더 큰 변화가 예상되는 이 분야에..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