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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폐공단 소외계층 집 고쳐주기 운동 '활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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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본사 이전 후 5가구 집 수리 봉사

한국방사성폐기물관리공단(이사장 송명재)이 지역 봉사단체 등과 연계해 사랑의 집 고치기 운동에 나섰다.

공단은 지난해 본사 이전을 계기로 사랑의 집 고치기 운동을 시작해 지금까지 5가구의 주택을 수리했다.

공단은 올해 첫 사업으로 3일 경주시방범연합회와 함께 경주시 광명동의 김모 노인의 집을 찾아 가재도구를 모두 들어낸 뒤 벽지와 장판을 교체했다. 이날 공단 임직원과 박승직·손경익 경주시의원들도 동참해 구슬땀을 흘렸다.

송명재 방폐공단 이사장은 "앞으로 방폐장을 준공하고 관리사업자 지원사업에 필요한 재원이 마련되면 소외계층 지원활동은 물론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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