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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빈으로 떠나는 음악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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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아트피아 클래식 스타 3번째 '김정원과 친구들' 공연

▲피아니스트 김정원
▲피아니스트 김정원

수성아트피아가 선택한 클래식스타 세 번째 무대, '김정원과 친구들'이 9일 오후 5시 수성아트피아 용지홀에서 펼쳐진다. 드라마틱한 감성과 유려한 테크닉, 자타공인 대한민국 대표 피아니스트 김정원이 견줄 수 없는 기품과 고귀한 음색의 테너 김재형과 최고의 차세대 바이올리니스트 권혁주, 라이징 스타 첼리스트 이호찬 등과 함께 꾸며가는 무대다.

피아니스트 김정원은 학창시절 동아 음악콩쿠르 1위, 롬브로 스테파노프 국제 피아노 콩쿠르 1위, 뵈젠도르퍼 국제 피아노 콩쿠르 1위, 마리아 카날스 국제 피아노 콩쿠르 금메달 등의 화려한 수상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1999년부터 본격적으로 연주활동을 시작했다. 독일, 체코, 미국, 영국, 캐나다 등 세계 유수 오케스트라들과의 협연을 비롯, 국내에서도 활발한 연주 활동을 벌이고 있다. 2009년부터 경희대학교 음대 피아노과 교수로 초빙되어 후진 양성에도 열의를 보이고 있으며 끊임없이 다양한 공연과 음반 등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클래식 공연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브랜드 콘서트의 명성을 이어온 '김정원과 친구들' 여섯 번째 이야기는 '빈에서 온 편지'라는 주제로 꾸며진다. 음악의 시인이자 가곡의 왕으로 불리는 슈베르트, 바이올리니스트의 왕 크라이슬러, 천재 음악가 말러 등 오스트리아를 대표하는 거장들의, 오롯이 빈과 관련한 걸작들만을 피아노와 첼로, 바이올린, 성악의 구성으로 무대를 펼친다. 수많은 음악가의 고귀한 영혼과 깊은 역사가 살아 숨 쉬는 음악의 도시 오스트리아 빈으로 음악 여행을 하듯 생생한 감동의 시간이 될 것이다. R석 5만원, S석 3만원. 문의 053)668-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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