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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지사 곽걸 선생 추모비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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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지사 곽걸(1868~1926) 선생 추모비 건립추진위원회(위원장 곽금수)는 곽걸 선생의 산소를 새 단장하고 추모비 건립식 및 고유제를 현충일인 6일 오전 고령군 쌍림면 월막리에서 곽용환 군수, 곽광섭 도의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었다.

이 추모비는 곽걸 선생의 후손들이 선생의 독립운동 업적을 기리기 위해 기금을 모아 건립한 것이다.

고령 출신인 곽걸 선생은 심산 김창숙 선생의 주도로 조국의 독립을 호소하기 위해 유림들이 작성한 독립청원서를 1919년 파리강화회의에 전달하려다 발각된 '파리장서사건'으로 1998년 정부로부터 건국포장이 추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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