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서인국 야구장 "데이트 포착? 정말 우연?"
소녀시대 멤버 윤아와 가수 서인국이 야구장에서 깜짝 만남을 가져 화제다.
지난 1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스의 경기에 윤아와 서인국의 모습이 한 매체의 카메라에 포착됐다.
이날 윤아와 서인국은 각자 좋아하는 야구팀을 응원하기 위해 야구장을 찾았다.
윤아는 두산을 서인국은 삼성을 응원했다.
특히 이날 윤아는 관람석에 카메라에 담길 때 마다 밝게 웃으며 손을 흔들었다,
한편 윤아와 서인국은 최근 종영한 KBS 드라마 '사랑비'에 함께 출연하며 친분을 쌓은 것으로 알려졌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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