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을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전국의 전통시장에서 판매하는 상품을 안방에서 싸고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우정사업본부는 대형 유통업체의 상권 확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소상인들에게 다양한 판로를 개척해주기 위해 '온라인 전통시장관'(mall.ePOST.kr)을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온라인 전통시장관은 전국 각지의 전통시장에서 판매하는 농'수'축산물, 생활용품 및 의류 등 값싸고 실용적인 인기상품으로 구성돼 있고 품목별'지역별'전통시장별로 분류돼 있어 원하는 상품을 쉽고 편리하게 검색해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결제는 신용카드, 현금, 통장입금 등으로 할 수 있으며 8월부터는 온누리전자상품권으로도 할 수 있다. 우체국스타트체크카드를 이용할 경우 전통시장과 같이 이용 금액의 10%(월 최대 1만원)를 돌려받을 수 있다.
김태진기자 jiny@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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