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을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전국의 전통시장에서 판매하는 상품을 안방에서 싸고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우정사업본부는 대형 유통업체의 상권 확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소상인들에게 다양한 판로를 개척해주기 위해 '온라인 전통시장관'(mall.ePOST.kr)을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온라인 전통시장관은 전국 각지의 전통시장에서 판매하는 농'수'축산물, 생활용품 및 의류 등 값싸고 실용적인 인기상품으로 구성돼 있고 품목별'지역별'전통시장별로 분류돼 있어 원하는 상품을 쉽고 편리하게 검색해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결제는 신용카드, 현금, 통장입금 등으로 할 수 있으며 8월부터는 온누리전자상품권으로도 할 수 있다. 우체국스타트체크카드를 이용할 경우 전통시장과 같이 이용 금액의 10%(월 최대 1만원)를 돌려받을 수 있다.
김태진기자 jiny@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