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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보화석박물관 '박물관 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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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학생 대상 연말까지 진행

경보화석박물관이 'KB국민은행 박물관 노닐기' 사업대상지로 선정돼 올해 말까지 초'중학생을 위한 무료체험 행사(사진)를 진행한다.

박물관 노닐기는 전국의 초등학생 및 중학생 단체를 대상으로 박물관 관람이나 체험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지역박물관과 학교, 박물관협회 등이 손잡고 청소년들에게 박물관 관람예절과 역사, 인류문화 보전의 중요성 등을 전달해준다. 특히 박물관을 찾기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서는 해당 학교에 직접 유물을 가져가 '교실 속 특별전'도 마련해준다.

강해중 경보화석박물관장은 "눈으로 볼 수 있는 체험뿐만 아니라 화석 발굴 과정을 간접 경험할 수 있는 발굴체험 행사도 다양하게 준비돼 있다"며 "이번 박물관 교실을 통해 아이들이 인류문화에 깊은 관심을 가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KB국민은행 박물관 노닐기 '찾아가는 박물관 교실'에 참여를 원하는 초'중학교나 학급(20명 이상)은 한국박물관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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