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은 지난 2일 제2회 사회적기업의 날을 맞아 김관용 경상북도지사가 지역의 사회적 기업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김 도지사는 칠곡군의 예비사회적기업인 한국생활수공예협회 '사업단 영굿'과 사회적기업 제품 판매홍보관 '해피스토리'를 방문해 사회적 기업의 제품과 생산과정을 둘러보며 힘든 여건 속에서 열심히 일하는 직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상북도가 지정한 지역형 예비사회적기업인 '사업단 영굿'은 연간 2억 8천만원의 매출을 올리는 사회적 기업으로 수공예품, 천연비누, 유아용품, 유기농 출산용품 등을 생산 ․ 판매하고 있으며, 이주여성, 한부모가정, 고령자 등을 고용해 취약계층의 여성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사회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지난달 29일 경북도내에서 처음으로 문을 연 사회적기업 제품 판매홍보관 ' 해피스토리'는 칠곡군 사회적 기업에서 생산한 제품의 전시 및 판매와 체험을 할 수 있는 홍보 체험관이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지역민의 일자리 창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 사회적기업의 역할이 갈수록 커지는 만큼 사회적기업의 지속적 성장의 밑바탕인 안정적인 판매를 위해 지역주민과 기업 등의 많은 도움이 필요하며 앞으로 행․재정적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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