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식약청 '유해물질기준' 설정기관에 대구가톨릭대 독성비임상센터 선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가톨릭대 GLP(독성비임상)센터(센터장 박영철 교수)가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수행하는 '유해물질의 인체노출 안전기준' 을 설정하는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대구가톨릭대 GLP센터는 2008년 중국에서 발생한 분유 파동의 원인물질인 '멜라민'과 환경호르몬인 다염화바이페닐(PCB) 등을 포함한 6종류의 물질에 대한 인체노출 안전기준을 설정하는 데 참여한다.

유해물질의 인체노출 안전기준은 식품 중 오염 또는 불가피하게 첨가된 유해물질을 사람이 일생 동안 섭취해도 독성이나 부작용을 유발하지 않는 용량을 결정하는 것을 말한다. 식품 중 유해물질의 인체 노출은 검출 자체만으로도 사회적 논란을 가져오며 식품에 대한 소비자 불안을 초래한다.

박영철 대구가톨릭대 GLP 센터장은 "위험성 정보조사를 통해 과학적이고 세계적인 노출기준을 설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병고기자 cbg@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재선거 선언을 촉구하며, 6·3 지방선거에서의 부정선거 참사와 관련하여 이재명 대통령과 선관위 책...
대구경북 경제는 장기 침체 속에 반도체 산업의 호황을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지난해 45조4천억...
국토교통부는 내년부터 가변축을 장착한 대형 화물차와 특수차의 안전 점검을 연 1회 실시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발표하며, 이는 지난해 경부고속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