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용 경북도지사는 16일 경산시청에서 공직자 250여 명을 대상으로 '무한경쟁시대 공직자의 자세'라는 주제로 특강을 펼쳤다.
김 지사가 근무기간인 6년 동안 공식적으로 경산시청을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특강은 시'군의 행정 최일선 현장을 김 지시가 직접 방문해 공직자와 소통함으로써 '행복 경북'을 위해 다 함께 힘을 모으자는 뜻에서 마련됐다.
김 지사는 이날 정병윤 경산 부시장, 허개열 경산시의회 의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찬간담회를 열어 공직자들을 격려하고, 이어 시의회를 방문해 도정과 시정 발전에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김 지사는 "어려운 시기에 공직자는 시민과 소통한다는 자세로 현장에 임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공무원의 바른 자세는 겸손이고 항상 인사와 웃음이 있어야 한다"며 "수요자 입장에서 일을 처리하고 시민과 같이하기 위해서 눈높이를 맞추라"고 당부했다.
경산'김진만기자 factk@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주진우 "'암살자(들)' 메가박스 패륜굿즈 전량 폐기·사과하라, 안 하면 불매운동·홍정인 국감 출석"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37.4%, 3주만에 하락…부정평가 59.8%
김상환 헌재소장 배우자 1031만원, 노태악 사례도 수천만원…'해외출장 배우자 동행 비용' 또 논란
安, 박승수·양민혁·이기혁 두고 "'군대 안 간다' 자랑, 군면제 재고해야…北지뢰로 발목 잃은 장병은"
"농지조사, 투기 잡겠다더니 도지만 잡나"…지방 농촌 '불똥'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