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은 우곡 도진권역과 성산면 소재지의 농촌마을 종합정비 사업의 실효성 있는 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대구가톨릭대 서경규 교수 등 전문가 그룹과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9일 현지에서 각각 자문회의를 열었다.
도진권역(60억원)과 성산면 소재지 종합정비사업(84억원)은 2011년 농식품부의 포괄사업에 공모해 국비지원 사업으로 선정됐다.
군은 8월쯤 주민공청회를 열어 기본계획을 확정한 후 경북도에 최종 승인을 받아 올 연말 착공할 방침이다. 김정석 건설과장은 "낙후된 농촌지역의 기반시설을 확충해 주민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간 균형개발로 농촌생활 개선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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