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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 대구본부 '건강보험 드림 페스티벌'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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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 대구지역본부(본부장 박경순)는 창립 35주년을 기념하고 다문화가정 및 지역사회의 소외된 계층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자 '2012 건강보험 드림 페스티벌' 문화체험 행사를 20일 수성못 수변무대에서 열었다. 다문화가족 50여 가구 200명을 비롯해 1천5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결혼이주여성들로 구성된 달서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소속 '레인보우 공연단'의 전통 중국무용과 공단 직장인밴드 '소떼'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비보이들과 보컬 그룹의 퍼포먼스와 흥겨운 몸짓, 신나는 노래 등이 하나로 어우러져 야외공연장을 뜨겁게 달궜다.

공연 시작 전 오후 2시부터 건강부스에서는 만성질환에 관심을 가진 시민들이 체지방 분석과 혈압측정 등 건강체크를 받기도 했다.

박경순 본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건강보험 드림 페스티벌'을 계기로 지역사회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국민으로부터 사랑받고, 국민에게 믿음과 희망을 주는 보험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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