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억명이 본 사진 과연 무엇?…네티즌 "10억명이 본 사진 실존한다는게 놀라워"
'10억명이 본 사진'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10억명이 본 사진'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등록됐다. 이 사진은 다름 아닌 윈도우 컴퓨터 부팅시 뜨는 첫 배경화면이다.
윈도우 배경화면으로 사용된 이 사진은 실제 촬영한 사진으로 '블리스'(더 없는 행복)라는 이름의 사진으로, 1996년 미국의 사진작가 찰스 오리어가 직접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IT전문 웹진 '매셔블'은 '블리스'(더 없는 행복)가 사람들이 가장 많이 본 사진일 것이라고 추정했다.
한편 네티즌들은 "반복적으로 본것까지 따지면 10억명도 넘을 듯" "실제 사진이라는게 놀랍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광주 간 장동혁, 5·18 묘역 참배 불발…시민단체 반발에 겨우 묵념만
李대통령, '내란특검' 수사기한 연장 승인
법무부 내부서도 "대장동 항소 필요" 의견…장·차관이 '반대'
한강서 '군복 차림' 행진한 중국인 단체…"제식훈련도 아니고"
송언석 "李정권, 김현지 감추려 꼼수·반칙…與는 '배치기' 육탄 방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