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의과대 부속 구미차병원(병원장 조수호)은 30일 19세의 나이에 미혼모가 된 탈북소녀 김모 씨에게 유아용품 등을 선물하고 김 씨의 꿈인 간호사의 길을 지원하기로 약속했다.(사진)
구미차병원은 현재 구미지역의 새터민 10여 명에게 의료비, 생활용품 등을 지원하는 등 지속적으로 돌보고 있다.
이런 활동 중 최근 탈북자 미혼모가 9개월 된 아이와 어렵게 살고 있다는 이야기를 접했고, 후원을 위해 수소문한 끝에 구미의 한 임대아파트에서 어렵게 살고 있는 김 씨를 만나게 됐다.
유옥연 구미차병원 행정부원장은 "김 씨에게 간호보조학원 입학을 지원하고 자격증을 취득하면 특별채용 하겠다"고 약속했다. 구미'이창희기자 lch888@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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