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의과대 부속 구미차병원(병원장 조수호)은 30일 19세의 나이에 미혼모가 된 탈북소녀 김모 씨에게 유아용품 등을 선물하고 김 씨의 꿈인 간호사의 길을 지원하기로 약속했다.(사진)
구미차병원은 현재 구미지역의 새터민 10여 명에게 의료비, 생활용품 등을 지원하는 등 지속적으로 돌보고 있다.
이런 활동 중 최근 탈북자 미혼모가 9개월 된 아이와 어렵게 살고 있다는 이야기를 접했고, 후원을 위해 수소문한 끝에 구미의 한 임대아파트에서 어렵게 살고 있는 김 씨를 만나게 됐다.
유옥연 구미차병원 행정부원장은 "김 씨에게 간호보조학원 입학을 지원하고 자격증을 취득하면 특별채용 하겠다"고 약속했다. 구미'이창희기자 lch888@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대체 누가 받는거냐"…고유가 지원금 기준에 자영업자 분통, 무슨일?
"삼성전자 없애버려야"…총파업 앞둔 노조 간부 '격앙 발언' 파장
조국 "빨갱이·간첩 운운 여전"…5·18 맞아 강경 발언
교수 222인 이어 원로 134인까지…추경호, 세몰이 본격화
김부겸 "대통령 관심에 대구시장 의지…TK신공항 추진, 훨씬 쉬워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