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락(56) 신임 구미세관장은 "자유무역협정(FTA) 시대를 맞아 지역 수출 기업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FTA 활용 극대화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또 "직원 상호 간 소통과 화합으로 일과 삶이 조화되는 구미세관을 만들겠다"고 했다.
군위 출신인 박 세관장은 대구상고와 한국방송통신대 행정학과를 졸업한 뒤 경제기획원에서 근무하다 2002년 관세청으로 전입해 포항'천안'대구세관 과장직 등을 두루 거쳤다.
구미'이창희기자 lch888@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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