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박물관(관장 함순섭)이 일반인들에게 전통복식 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고 박물관 내 섬유복식실 전시와 연계한 '전통누비 교실-한땀 한땀 여인의 멋'(사진)을 개최한다. 교육과정은 9월 11일부터 11월 27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5시까지 12회에 걸쳐서 이루어지며 '전통 손누비'의 이론 강의와 실습 교육이 병행된다. 교육과정은 '섬유복식실 전시관람'과 누비이야기'기초 바느질기법 익히기 등 '규방문화'를 재조명하는 이론교육을 시작으로 12주 동안 자연염색한 명주 소재를 이용해 솜 놓기 한 후 다양한 바느질 기법을 활용해 색실 누비 목걸이, 명합지갑, 누비 목도리, 누비 조끼 등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작품을 만들어보는 실습교육이 준비돼 있다.
희망자는 22일 오전 10시부터 31일까지 대구박물관 홈페이지(http://daegu.museum.go.kr/)에 접속, 신청하면 되며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 참가비는 무료(재료비는 본인 부담). 053)760-8581, 2.
전창훈기자 apolonj@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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