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50억대 도박사이트 운영 44명 검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경찰청은 27일 해외에 서버를 두고 57억원대의 사설 스포츠토토 사이트를 운영한 혐의로 운영자 양모(36) 씨를 구속하고, 이 사이트에서 도박한 혐의 등으로 조모(24) 씨 등 4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양 씨 등은 지난해 3월부터 올 5월까지 일본과 중국에 각각 서버와 운영사무실을 둔 사설 스포츠토토 사이트를 개설한 뒤 다단계 방식으로 968명의 회원을 모집, 국내'외 각종 스포츠 경기에 한 차례당 5천~100만원을 베팅하면 경기 결과에 따라 배당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모두 57억원 상당의 인터넷 도박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다.

조 씨 등은 이 사이트에서 3천만~1억4천만원을 걸고 상습적으로 도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모현철기자 momo@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