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 누나가 준 커피 '충격'…"설마 커피탄 물이? 간호사 누나 너무해!"
'간호사 누나가 준 커피'
간호사 누나가 준 커피 게시물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간호사 누나가 준 커피'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간호사 누나가 준 커피'사진은 간호사 누나가 종이컵에 건넨 커피 한잔의 사진이다.
하지만 '간호사 누나가 준 커피'를 다 마신후 종이컵 옆면을 들여다보니 '소변검사용 컵'이라고 적혀있어 반전을 안겼다.
'간호사 누나가 준 커피'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왜 하필 커피를 저 종이컵에…" "커피 맛있게 드시고 쇼크 받았겠다" "그냥 종이컵이 보여서 거기에 커피를 따라준게 하필 소변검사용 컵이었을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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