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영남고에서 7일 오후 '학생 자살문제 해결 및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입법과제'란 주제로 간담회가 열렸다. 새누리당 윤재옥 의원(달서을)이 주최하고 국회 법제실이 주관한 이날 행사에서는 경북대 의학전문대학원 정운선 교수가 '학생 자살문제 해결을 위한 입법 과제', 청소년폭력예방재단 이호숙 대구지부장이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입법 과제'에 대해 발표를 했다.
윤 의원은 "최근 대구에 학생 자살 사건이 잇따르면서 대책 마련에 호들갑을 떨다 안타까운 죽음만 헛되이 잊혀질까봐 우려된다"며 "재발 방지를 위한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간담회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새누리당 아동'여성 성범죄근절특위 위원장인 김희정(부산 연제구), 성폭력대책특위 간사를 맡고 있는 신의진(비례대표), 성폭행 범죄자에 대해 물리적 거세를 집행하는 내용의 법안을 발의한 박인숙(서울 송파갑) 의원이 참석했다.
이상헌기자 dava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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