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오는 17일 칠곡군청 제1회의실에서 '2012 결혼이민여성 친정보내기' 행사를 펼친다.
추석을 맞아 베트남 등에서 시집 온 다문화가정 가운데 경제적 어려움으로 오랜 기간 친정을 다녀오지 못한 이주여성들에게 고향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조금이나마 위로해주고 우리나라에서 조기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친정방문자는 칠곡군에서 아름다운 가정을 가꾸고 열심히 살고 있는 베트남 2가정, 중국 1가정, 필리핀 1가정, 캄보디아 1가정, 총 5가정으로 선정증 수여와 축하기념품을 전달한다.
백선기 군수는 "이번 친정나들이는 이민여성들의 모국에 대한 그리움 해소와 가족간의 정을 느낄 수 있는 가족 화합의 기회가 될 것이다" 며 "앞으로 다문화가족과 화합,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결혼이민여성의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 고 말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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