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일중학교는 이달 6, 7일 의미 있는 졸업여행을 위해 직업 체험활동을 했다.
대구일중 3학년 학생 485명은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직업체험센터인 한국잡월드(경기도 성남)를 방문, 직업 심리검사 후 43개의 직업체험실에서 희망 직업을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파일럿이 꿈인 한광희 학생은 "비행기를 모는 것이 보람 있지만 얼마나 힘든 일인지 새삼 깨달았다"고 했다.
대구일중 추석호 교장은 "학생들이 직업에 대한 가치관을 새롭게 정립하고 직업 선택 안목을 키워 행복한 삶을 가꾸는 데 큰 도움이 됐을 것"이라고 했다. 채정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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