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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검, 검찰 옴부즈맨·시민 모니터위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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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검찰청은 27일 제9기 검찰 옴부즈맨 및 시민 모니터위원 위촉식을 가졌다. 검찰은 이날 민원 상담 등을 위한 법률지식이 필요한 옴부즈맨엔 전 초교 교장 및 전 보호관찰소장, 법무사 등 3명, 시민 모니터위원에는 지역 주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회사원, 주부, 사회복지사, 교수, 자영업자, 귀농인, 대학생 등 16명을 위촉했다.

제8기 옴부즈맨은 활동기간(2011년 9월~2012년 8월) 동안 350건의 민원 상담을 했고, 시민 모니터위원은 학교폭력 가해학생 형량에 대한 소고 등 22건의 의견을 대구지검에 전달했다.

조영곤 대구지검장은 "검찰 안팎의 문제점에 대한 따끔한 충고와 애정 어린 질책을 부탁드린다"며 "소중한 의견을 열린 마음으로 경청해 대구지검 운영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이호준기자 hoper@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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