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태양광발전협회가 지난달 10일부터 실시한 '2012 태양광자가발전소 1천 호 페스티벌'의 반응이 뜨겁다. 태양광발전협회는 지난달 26일 대구 달성군에 태양광자가발전소 1호 주택을 완공했으며 사업 시작 2주 만에 30건의 태양광주택 설치 계약이 체결됐다고 밝혔다. 협회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상담전화만 400여 건이 걸려왔다"며 "폭발적인 인기에 따라 추석연휴 기간에도 설치가 이뤄졌다"고 말했다.
'2012 태양광자가발전소 1천 호 페스티벌'은 태양광 주택 확산을 위해 시행된 것으로 관련 기업들이 자부담금 599만원으로 전국에 1천여 태양광 주택을 보급하는 사업.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태양광주택 설비를 하게 되면 월사용량 400㎾h 주택인 경우 설치 전 약 7만500원이던 전기료가 약 6천600원까지 떨어진다. 태양광 발전 설비를 원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한국태양광발전협회 홈페이지(www.kpva.net)에서 신청서류를 다운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 또는 우편, 팩스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은 11월 10일까지 선착순. 053)214-7055.
노경석기자 nks@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주진우 "'암살자(들)' 메가박스 패륜굿즈 전량 폐기·사과하라, 안 하면 불매운동·홍정인 국감 출석"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37.4%, 3주만에 하락…부정평가 59.8%
김상환 헌재소장 배우자 1031만원, 노태악 사례도 수천만원…'해외출장 배우자 동행 비용' 또 논란
安, 박승수·양민혁·이기혁 두고 "'군대 안 간다' 자랑, 군면제 재고해야…北지뢰로 발목 잃은 장병은"
"농지조사, 투기 잡겠다더니 도지만 잡나"…지방 농촌 '불똥'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