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재범 2년 만에 정상, 네 경기중 세 경기 '한판승'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2012 런던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김재범(한국마사회'제주)이 전국체전에서 2년 만에 금메달을 되찾았다. 올림픽 후 불어난 체중 때문에 한 체급 올려 출전했지만 세계를 제패한 그 실력은 그대로였다.

경북 김천 출신이지만 소속팀 마사회의 연고지에 따라 제주 대표로 나선 김재범은 16일 대구과학대 체육관에서 열린 제93회 전국체전 유도 남자 일반부 90㎏급 결승에서 권영우(대구시체육회'대구)를 업어치기 한판승을 거두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해 전국체전에서 동메달에 그친 아쉬움을 떨치고 2년 만에 다시 정상에 올랐다.

이날 치른 네 경기 중 세 경기에서 업어치기 한판승을 거두며 올림픽 메달리스트의 위용을 떨쳤다.

김재범은 "체급을 올린 데다 훈련량도 부족해 입상만 해도 잘한 것으로 생각했는데 예상 밖의 성적을 거뒀다"며 "사람들은 내가 모든 것을 다 이뤘다고 하지만 더 명예로운 것을 향해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두성기자 dschoi@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유승민 전 국회의원은 영화 '암살자(들)' 논란과 관련하여 박지만 EG 회장의 입장에 공감하며 표현의 자유의 한계를 언급했고, 박 회장은 배...
한국과 일본의 조선업계가 세계 수주량의 63%를 차지하는 중국에 대응하기 위해 로봇 도입을 서두르고 있으며, HD현대는 생산성 향상을 위한 ...
영화 '암살자(들)'로 인한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한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서울 광화문에 역대 대통령 동상을 세우자는 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일 연방 정부 내에 '슈퍼지능' 태스크포스를 발족하며, 산업혁명과 인터넷보다 더 큰 변화가 예상되는 이 분야에..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