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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소득 2억원 장영·과학영농 생활화 고한길 씨 영농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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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본사 영농대상

제22회 매일신문사 영농대상에 장영(31'김천시 대항면 대성리) 씨와 고한길(34'상주시 외서면 관현1길) 씨가 17일 선정됐다.

장영 씨는 4-H 회원 정보화 교육과 기후변화 대비 소득작목 발굴 교육 등 전문 프로그램을 수료하고 현재 한우 사육, 대추 재배, 조사료 가공 등으로 연간 2억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2009년부터 한국농수산대학의 장기현장 실습교육 교수로 위촉돼 활동하고 있다.

고한길 씨는 올해 한우 육종농가로 선정되는 등 과학 영농을 생활화하면서 HACCP 지정 농가, 무항생제 축산물 인증 등으로 친환경 축산물 생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외에 클로버대상에는 권경보(33'예천군 풍양면 흔효리) 씨와 이명철(30'성주군 선남면 신부2리) 씨가, 효행대상에는 이준영(28'구미시 고아읍 문성리) 씨와 구보경(23'경산시 사동) 씨가 각각 뽑혔다.

이들은 이달 18, 19일 경북농업기술원 농업인회관에서 열리는 제48회 경상북도 4-H 경진대회에서 수상할 예정이다.

서광호기자 kozm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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