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부고속도로서 관광버스 충돌 34명 사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7일 오후 9시 15분쯤 대구시 동구 숙천동 경부고속도로 부산기점 119㎞ 지점(하행)에서 관광버스가 정차 중이던 쏘나타 승용차와 중앙분리대를 차례로 들이받아 버스에 타고 있던 유모(71'여) 씨 등 3명이 숨지고 31명이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유 씨 등은 모 다단계 판매기업 관계자들로 이날 경기도 분당에서 교육을 받고 부산으로 돌아가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관광버스가 정차 중이던 쏘나타 승용차를 피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태진기자 jiny@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