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안동 옥동 진입 '경북대로' 교통체증 풀린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인근 450m 구간 4차로 개설

출퇴근 시간에 심각한 교통정체로 시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었던 안동 옥동 일대의 교통체증이 해소될 전망이다.

안동시는 15일 2014년까지 80억원의 예산을 들여 이마트에서 강변도로까지 450m 구간에 걸쳐 폭 25m의 4차로를 개설한다고 발표했다. 우선 시는 올해 24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편입 토지보상 등을 진행했으며, 현재 보상률은 80%에 이른다. 나머지 토지보상 문제가 마무리되면 10월쯤 공사를 발주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 도로가 개통되면 교통수요 분산효과로 육사로(강변도로)에서 옥동으로 진입하는 유일한 통로인 경북대로의 심각한 교통체증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안동대교에서 시외버스터미널 간 도로 확장사업도 내년에 착공할 예정이어서 앞으로 옥동 일대의 교통 사정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권순익(29) 씨는 "식당을 경영하는데 퇴근시간에 차가 막혀 불편한 점이 많았다. 손님들이 예약을 해놓고 제 시간에 도착하지 못하는 경우가 다반사였다. 이번 도로 개설은 희소식이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5일 고 육영수 여사의 생가를 방문하고 영화 '암살자(들)'에 대한 역사 왜곡 논란을 비판하며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날씨가 시작되면서 차량의 타이어 공기압 경고등이 자주 켜지고 있으며, 한국교통안전공단의 조사에 따르면 외부 기온이 10도...
경북 농촌에서는 고령 농민 비율이 59.2%에 달하고, 농지 소유자 직접 경작 원칙이 현실과 맞지 않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특히 고령 농...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