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고령가야금대회 수상자들 서울서 무료공연 호응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고령군이 최근 서울 한국문화의 집에서 고령 전국가야금경연대회 역대 대통령상 수상자를 초청해 마련한 무료 공연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공연에는 2005년 대통령상 수상자인 김순진 씨를 비롯해 양정이(2006), 강미선(2007), 최민정(2008), 천주미(2009), 심새미(2011) 씨 등이 출연, 가야금 병창과 산조를 연주해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이번 무료 공연은 가야금의 창시자인 우륵 선생의 고장이자 대가야의 도읍지인 고령의 가야금을 널리 알리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됐다. 고령 전국가야금경연대회는 전국의 가야금경연대회 중 가장 권위 있는 대회로 1997년부터 대통령상을 수여하고 있다. 고령군 오정래 문화새마을체육과장은 "이번 무대는 고령이 가야금의 산 고장임을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며 "내년부터 더욱 내실있게 준비해 전국순회공연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고령'정창구기자 jungcg@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