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은 최근 청송군청 대회의실에서 '국제슬로시티 청송 중장기발전계획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최종보고회 발표에 나선 대구가톨릭대 산학협력단은 ▷소통과 스토리 ▷에코뮤지엄 ▷슬로푸드 ▷전통공예 ▷인적자원 등 총 5가지의 키워드로 개발계획을 세웠다. 대구가톨릭대 신창석 교수는 슬로시티의 중심지가 될 파천면 덕천 1'2리와 중평리, 관리를 중심으로 고택마을 보존과 활용, 경관 조성, 방문객 유치 및 홍보 등을 계획했다. 또한 총 3단계 기간(기반 구축기'도약기'안정기)에 걸쳐 발전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했다.
그는 보고서를 통해 총 사업비 대한 단계별 투자계획에 대해 설명하며 '김장축제''전통혼례식 체험''꿈속의 고향 맺기' 등 방문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에 대한 투자를 강조했다.
신 교수가 발표한 최종보고서에는 청송의 자연과 고택 마을의 활용도가 높았고 전통문화와 음식을 적절히 가미해 참석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최종보고회에 따르면 이 사업의 총 사업비는 82억5천94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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