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상뉴스]대구경북지역 시내버스 정상운행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택시를 대중교통에 포함시키는 법안에 반발한 전국 버스업계의 운행 중단이 모두 해제됐습니다.

대구경북지역도 운행을 재개해 당초 우려됐던 교통 대란은 피할 수 있었습니다.

택시를 대중교통으로 인정하는 법안에 반대해 22일 새벽 버스운행을 중단했던 경북 일부지역 시내버스가 오전 7시 운행을 재개했습니다.

경북에서는 포항과 경주, 안동, 구미, 경산지역 시내버스와 도내 시외버스가 첫차부터 운행을 멈췄지만 다시 운행에 나서 도내 모든 지역 시내버스 운행이 정상화됐습니다.

대구시내버스운송사업조합은 오늘 새벽 버스운행을 중단키로 한 결정을 유보하고 첫차부터 버스를 정상 운행하고 있습니다.

버스업계가 시민들의 출근 불편을 초래해선 안되고, 버스업계의 반대의지를 충분히 전달했다고 판단해 운행 재개를 결정한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버스조합 측은 향후 국회 본회의에서 택시를 대중교통에 포함시키는 법안이 처리될 경우 무기한 운행중단에 돌입한다는 입장을 밝혀, 당분간 진통이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