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광배 초대전 12월 2일까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광배 초대전이 12월 2일까지 이상숙갤러리와 갤러리 로의 공동기획으로 열린다.

유화 특유의 아름다움과 마티에르를 느낄 수 있는 작가의 작품에선 자연의 거친 숨결을 느낄 수 있다. 거친 붓의 터치가 내면적으로 한없이 고요하게 하는 작품이며, 두텁고도 투박한 중후함을 드러내고 있다. "그의 작품은 마치 흙과 같이 두툼하며 소박하고 거친 숨을 토하는 황소와 같은 기질의 예술이며, 그것은 어쩌면 보리밥을 한입에 넣어서 삼키는 충족감 같은 것을 느끼게 한다" 는 고 정점식 화백의 말처럼 그는 사물을 보고 사물 이전의 것을 느끼며 기교나 재주 없이 내면의 심상을 그대로 세상에 드러낸다.

이번 전시에서 작가는 살아오면서 느낀 삶의 희로애락을 담아낸 흙냄새, 솔냄새 가득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053)422-8999. 최세정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재판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역 인근에서 고장으로 인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승객들은 약 20분간 객실 안에서...
미국과 이란은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하였으며, 이란은 핵 포기를, 미국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