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전효진 발레단 '아버지와 그림자' 공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전효진 발레단의 아홉 번째 춤과의 만남 '아버지와 그림자'가 3일 오후 7시 30분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공연된다. 예술감독 및 안무를 맡은 전효진은 현재 대구예술대 교수로 재직 중이며, 한국발레협회 이사를 맡고 있다. 이번 무대를 통해 전효진은 도시 속에 사는 소외계층의 삶 속 고통과 좌절을 통해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그린다. 곱추 아버지와 가족은 온갖 어려움을 겪으며 하루하루를 힘겹게 살아가지만 아버지가 공장 굴뚝에서 추락하는 사고가 벌어지며 나락으로 떨어지고 만다. 아버지를 찾아 헤매던 딸은 아버지의 죽음에 세상을 향해 "더 이상 약자로 살지 않겠다"며 절규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한윤조기자 cgdream@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회 국방위원장 성일종 의원은 10일 HMM 나무호가 외부 비행체에 의해 피격당했다고 외교부가 인정했다고 비판하며, 정부가 이를 '선박 화재...
대구 지역의 전통 산업이 경기 침체와 인력난으로 위기에 처하면서 창업 생태계 또한 수도권 집중 현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대구의 청년 창...
충북 청주에서 노래방 내 다툼 끝에 60대 남성이 지인에게 흉기를 휘둘러 1명을 살해하고 1명을 다치게 한 사건이 발생했으며, 경찰은 해당 ...
일본 작가 스즈키 고지가 도쿄에서 향년 68세로 세상을 떠났으며, 그는 '링'과 '나선' 등의 공포소설로 유명하다. 또한, 일본 총리 다카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