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와 현대의 곤충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곤충화석 기획전'이 내년 2월 28일까지 예천곤충생태원에서 열린다.
이번 기획전에는 1억2천800만년 전 중생대 백악기 시대부터 현재까지 살고 있는 매미, 풀 잠자리, 딱정벌레, 애멸구, 노린재, 귀뚜라미, 메뚜기, 개미 등 21종의 곤충들이 화석으로 전시된다.
또 잠자리, 모기, 바퀴벌레, 털파리, 전갈, 까마귀상어, 폴리오사우루스, 까마귀상어, 헬리오바티스 등 60점의 고대 곤충화석 모형을 직접 발굴하는 현장체험장도 마련됐다.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李대통령, 대북전단 살포 예방·사후처벌 대책 지시
李대통령, 취임 후 첫 출국…G7 정상들과 양자회담 주목
TK가 공들인 AI컴퓨팅센터, 정권 바뀌니 광주 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