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가 오늘 CCTV통합관제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문경시는 방범과 교통, 산불, 재난, 어린이보호구역 등 목적별로 사용하던 공공용 CCTV 354대를 한 곳에서 관리하기 위해
16억여 원을 들여 CCTV통합관제센터를 만들었습니다.
통합관제센터는 관제요원 12명이 4조 3교대로 근무하고, 경찰 1명이 파견돼 근무합니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통합관제센터를 운용함으로써 사건·사고가 발생하면 즉각 대응할 수 있고,
중복투자를 방지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전했습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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