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37년에 한 번 찍는 사진 누가 찍었나?…"내 생애는 못 보겠네!"
'2737년에 한 번 찍는 사진'
'2737년에 한 번 찍는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2737년에 한 번 찍는 사진'이란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공개됐다.
공개된 '2737년에 한 번 찍는 사진'은 이집트의 피라미드가 담겨 있고 그 위에 금성, 토성, 수성이 떠 있다.
특히 '2737년에 한 번 찍는 사진'은 2737년 마다 금성, 토성, 수성이 각각 자리한다고 알려져 2737년 만에 볼 수 있는 광경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2737년에 한 번 찍는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완전 2737년 만에 볼 수 있는 사진이다", "이제 내 생애 동안은 보지 못하겠네", "언제 누가 찍은 사진일까?", "자주 볼 수 있으면 좋으련만", "이집트 가고 싶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홍준표, 정계은퇴 후 탈당까지…"정치 안한다, 내 역할 없어"
세 번째 대권 도전마저…홍준표 정계 은퇴 선언, 향후 행보는?
[매일문예광장] (詩) 그가 출장에서 돌아오는 날 / 박숙이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