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 경주병원은 비뇨기과 이경섭 교수가 영국 인명사전인 IBC의 2012년 올해의 의학자 (Top 100 Health Professional)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전립선질환 및 비뇨기생식기 종양 등이 전문분야인 이 교수는 질환과 관련된 논문을 외국 유명 학회지에 실은 바 있다.
이경섭 교수는 현재 대한전립선학회 회장과 대한비뇨기초음파의학회 이사장, 대한비뇨기과학회 보건정책대응기획위원장 및 평의원, 대한비뇨기과학회 대구경북 지회장 등을 맡고 있다.
경주'이채수기자 csl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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