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자마당] '생명지킴이' 소방·구급차 출동땐 자발적 양보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소방·구급차가 출동할 때 길을 양보해 주지 않아 한시가 급한 소방대원들의 발을 동동 구르게 하고 있다. 소방차량은 출동에 대비해 매일 점검을 하고 정기적으로 정밀검사도 받아 장비 고장으로 출동이 지연되는 일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지만 소방 통로가 확보되지 않고 시민들이 양보를 안 해주면 소용이 없다. 또한 구급대원에게 신고자가 폭언'폭력을 휘두르는 대부분의 경우가 '출동이 늦었다'는 이유라고 한다. 이런 일이 있을 때마다 구급대원들은 한숨부터 나온다. 외국에선 소방'구급차가 출동할 때 일반 차량이 양보하는 것을 의무화하고 이를 어기면 많은 벌금을 부과하고 있다. 하지만 법보다는 자발적인 양보로 빠른 현장 대응을 가능케 해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고 한 차원 질 높은 소방서비스 구현을 할 수 있도록 국민의식이 성장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119 안전센터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은 15일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하여 서울, 경기, 인천, 울산, 광주·전남 등 5개 지역에 대한 재선...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면서 중동발 전쟁 충격으로 긴장했던 국내 경제가 안정세를 보이며 증시는 5.20% 급등하고 환율...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오동운 처장은 조희대 대법원장이 고발된 법왜곡죄 사건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이첩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공권력 투입...
미국과 이란은 전쟁 장기화에 따른 민생고와 여론 악화 속에서 종전 협상 양해각서(MOU) 체결에 합의하고, 60일간의 휴전 및 호르무즈 해협..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