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개발공사 김치나누기

경상북도개발공사는 지난해 12월 31일 종무식 대신 김영재 사장과 임직원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김치나누기, 행복담그기' 봉사 활동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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