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 집 공개 "모던한 인테리어에 트로피까지…입이 떡~벌어지네!"
'김유정 집 공개'
아역배우 김유정이 집공개를 했다.
3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서는 김유정이 파리 여행 전 짐을 꾸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집공개 전 김유정은 언니 김연정 양과 함께 제작진을 맞았다. 제작진이 "무엇을 하고 있었느냐"고 묻자 김유정은 "파리에 갈 짐을 싸고 있었다"면서 "엄마랑 같이 여행도 할 겸 초콜릿 축제도 한다고 해서 가게 됐다"고 알렸다.
김유정 집은 심플하고 모던한 분위기를 풍겼다. 복도를 따라 들어가면 거실 주방 등이 나온다. 어두운 갈색의 소파와 실버 컬러가 돋보이는 싱크대 등이 인상적으로 배치돼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라디오 게스트로 방송국에 간 김유정은 DJ 욕심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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