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천 노는 땅에 '푸른 나무' 심는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천시가 휴경지를 활용한 유휴토지 조림사업을 추진한다. 휴경지에 유실수나 특용수 등을 심어 산림자원을 늘리고 농가소득을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영농 조건이 좋지 않아 생산성이 낮은 농지와 2년 이상 본래의 용도로 사용하지 않는 토지, 산림으로 전환하려는 농지 등이 대상이다.

김천시는 생육 조건과 교통 여건, 지역 내 거주 여부, 신청일 등을 고려해 3㏊의 대상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대상지로 선정된 토지에는 식생 복원과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대추'호두'감나무 등 유실수와 헛개나무'엄나무 등 특용수 등을 심는다. 조림에 드는 비용은 90%(1ha당 최대 250만원)를 김천시가 지원하며 토지 소유주가 10%를 부담해야 한다.

조림 이후에는 5년간 풀베기와 보식 등 사후관리를 해야 하며, 5년 이내에 타 용도로 전용하거나 의도적으로 조림목을 판매하거나 고사시킬 수 없다. 조림을 희망하는 토지 소유자는 오는 18일까지 해당 읍'면'동이나 산림녹지과를 찾아 신청하면 된다. 김천'신현일기자 hyunil@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