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아영 아나운서 '하버드 출신' 빵빵한 스펙!…"정인영도 울고가겠네~아버지가 누구?"
'신아영'
스포츠 채널 SBS ESPN의 신아영 아나운서가 '엄친 딸'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새로운 여신 신아영 아나운서'라는 제목으로 게시물이 올라왔다.
공개된 '엄친 딸' 신아영 아나운서 게시물에서 주목 된 것은 미 하버드대 역사학과를 졸업했고, 스페인어와 독일어에 능통한 것으로 빵빵한 스펙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신 아나운서는 신제윤 기획재정부 1차관의 딸이다.
'엄친 딸 신아영' 아나운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신아영 스펙 대단하네", "그야말로 엄친딸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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